어제 오후 5시 쯤에 바람좀 쐴겸 용인경전철 (일명 고자라인) 왕복으로 타고왔는데
내가 탔을땐 평균 2~30명 남짓 되더라..(나랑 트친인 사람은 어제 역마다 일일히 카운트한거 봤을듯) 그 것도 호기심에 처음 타본 사람들이 꽤 있었고, 에버랜드 가려고 탄 사람도 있긴 있는듯..
대딩들 수요 잡기도 뭐한게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다 역에서 멀어서 셔틀버스 굴리지 않는한 메리트 자체가 없을듯.. 게다가 내가 알기로는 명지대같은 경우는 미금역 셔틀이 있어서 차라리 그거 타는게 낫다고 하고.. 그나마 역에서 학교가 가까운 강남대는 환승이 되는 내년이면 모를까 수원가는 학생들은 버스타고 가는게 차라리 낫지. 분당 죽전 수지 가는 학생들도 당연히 버스타고 환승하는게 낫지.
동백라인을 그나마 잡아야하는데 역 위치도 동백지구 외곽이고 그 라인은 66-4, 5003 등등 경남여객 버스들이 휘어잡고있으니 힘들다고 봄.
기흥이랑 룡인시내, 둔전 왔다갔다하는 중고딩들 통학수요를 잡는게 더 햔실적이라고 보는데 문제는 그 수요가 얼만큼 있을지도..-_-
어제 시승 마치고 기흥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66번 형제들 10번 가축수송하고 다니는게 고자라인하고 대비되더라..
내 생각에는 내년부터 환승되도 수정된 예측수요 채우기도 힘들듯.. 령통 수지 죽전 동탄 쪽에서 에버랜드 가는 사람들 수요 잡는게 관건이지만
내가 탔을땐 평균 2~30명 남짓 되더라..(나랑 트친인 사람은 어제 역마다 일일히 카운트한거 봤을듯) 그 것도 호기심에 처음 타본 사람들이 꽤 있었고, 에버랜드 가려고 탄 사람도 있긴 있는듯..
대딩들 수요 잡기도 뭐한게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다 역에서 멀어서 셔틀버스 굴리지 않는한 메리트 자체가 없을듯.. 게다가 내가 알기로는 명지대같은 경우는 미금역 셔틀이 있어서 차라리 그거 타는게 낫다고 하고.. 그나마 역에서 학교가 가까운 강남대는 환승이 되는 내년이면 모를까 수원가는 학생들은 버스타고 가는게 차라리 낫지. 분당 죽전 수지 가는 학생들도 당연히 버스타고 환승하는게 낫지.
동백라인을 그나마 잡아야하는데 역 위치도 동백지구 외곽이고 그 라인은 66-4, 5003 등등 경남여객 버스들이 휘어잡고있으니 힘들다고 봄.
기흥이랑 룡인시내, 둔전 왔다갔다하는 중고딩들 통학수요를 잡는게 더 햔실적이라고 보는데 문제는 그 수요가 얼만큼 있을지도..-_-
어제 시승 마치고 기흥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66번 형제들 10번 가축수송하고 다니는게 고자라인하고 대비되더라..
내 생각에는 내년부터 환승되도 수정된 예측수요 채우기도 힘들듯.. 령통 수지 죽전 동탄 쪽에서 에버랜드 가는 사람들 수요 잡는게 관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