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28214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U-18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박승일을 영입했다.
지난해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끝낸 박승일은 2010년 울산 현대에 입단해 K리그 클래식에서 총 42경기를 소화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팀의 측면을 허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양은 울산출신으로부터 기회의 팀으로 자리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