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나 채무 모두 빛과 관련된것일텐데

채무는 줄였지만 부채는 늘었다는 표현을 봐서리

내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으로 봐도 될려나

A가 B에게 4억을 빌리면 A와 B가 채무관계 성립

근데 보통 채무관계 해결했다고 할때 보면

빌린 쪽에서 돈을 갚았을때라는 말을 많이 하던데

받은 쪽에서도 4억 채무관계 해결했다고 할수있나?

글구 채무가 줄고 부채가 늘었다는게 4명한테 3억 빌리고

나중에 2명한테 4억 빌린 상황에서 먼저 4명에게 3억 빌린

그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새로 1명에게 5억을 또 빌려서

3억 채무관계 해결하고 2억을 썼다면 빛을 갚아야할 관계가 줄고

빛자체가 늘어난거니 채무가 줄고 부채가 늘어난 상황인건가?

아님 그냥 말 그대로 특정 한사람과의 채무관계를 해결했지만

변재한 돈보다 새로운 빚이 전보다 확대되었을때 쓰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