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74057
'레알' 전북이 친선경기로 조직력 강화에 돌입한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전북은 체력 훈련을 마무리하고 해외 명문팀들과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전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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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도르트문트 외에도 세계 강호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이티하드, 러시아의 FC로스토프, FC 암카르 페름, 크로아티아의 HNK리예카, 이집트의 자마렉SC 등 9차례의 친선경기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