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나 관계자들 SNS 사용하는 거 교육 필요하겠더라..
지인들이나 동료들간에 나 어디 간다 어쩐다 이야기 하는 건 자유지만, 계약이나 이적 관련한 건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막 같은 거라 민감한 건데 오피셜 내기 전에 이래 버리는 게 급증하는 추세...
구단 업무에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이럴까... 그리고 오직 지들만 생각하는 거 아니면 이럴 리가 없지 않겠냐..
지인들이나 동료들간에 나 어디 간다 어쩐다 이야기 하는 건 자유지만, 계약이나 이적 관련한 건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막 같은 거라 민감한 건데 오피셜 내기 전에 이래 버리는 게 급증하는 추세...
구단 업무에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이럴까... 그리고 오직 지들만 생각하는 거 아니면 이럴 리가 없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