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108&aid=0002488223
수원이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5년 간 활약한 공격수 김종민(23)을 비롯해 신인 7명을 영입했다.
또 수원 삼성은 올림픽대표 출신의 윙어 문준호(용인대3년),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고승범(경희대 3년)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아울러 매탄고 출신의 중앙미드필더 은성수(숭실대4년), 골키퍼 김선우(성균관대 4년), 중앙수비수 강성진(숭실대3년), 좌측 윙백 김진래, 우측 윙백 유한솔(이상 매탄고 졸업예정) 등 총 7명의 신인 선수를 새로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