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봉 5757만원, 챌린지 구단 중 3위
연봉비해 성적 저조… 인건비 개선 시급
기사승인 2015.12.25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의 올해 선수 연봉총액은 684억3658만원으로 K리그 총 입장수익 84억3000만원의 8배 수준이다. 강원FC 유료관중수와 입장총수입은 아직 집계중이지만 구단측에서는 1억8000만원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산정해서 비교할 경우 강원FC의 선수 연봉총액은 입장수익의 10배로 추측된다.
챌린지 9개 구단의 연봉(166억7000만원)대비 입장수익(9억7000만원)과의 비율은 17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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