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제 생각엔 대기업 푸드회사에서 잘나가는 프랜차이즈를 벤치마킹해서
야심차게 만들었는데 처음엔 대기업 파워로 여러가지 밀어줘서 홍보도 잘되고
그래서 장사 잘되나? 싶었으나 기본적인 문제가 있어서 망해가는 브랜드 정도?
KBO리그는 개인집으로 시작했는데 맛있다고 소문나서 전국적으로 가맹점 우후
죽순으로 생긴 프랜차이즈 브랜드
KBL(을 비롯한 비운의 프로스포츠들)은 우후죽순같이 옆에 생긴 짭퉁 브랜드
프로골프는 가격도 너무 쎄고 맛이 엄청 호불호 갈리고 찾아가기도 힘들어서 정말
가는 사람들만 가는....숨겨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