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GS랑 마지막 홈경기때
하프타임때 지나다가 우연히 선수단 버스 기사 아저씨 봐갖고 조금 안면이 있어서 얘기좀 했는데
옆에 어떤분 계시길래 보니까 그분이 외국인 선수들 영어선생님이라고 소개시켜줌 ㅋㅋ
그 땐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라자르 남는단 소식 듣고나니 그래도 내년 시즌 만회에 대한 의지나 노력같은걸 느꼈달까
짜식 잘해라ㅠㅠ
하프타임때 지나다가 우연히 선수단 버스 기사 아저씨 봐갖고 조금 안면이 있어서 얘기좀 했는데
옆에 어떤분 계시길래 보니까 그분이 외국인 선수들 영어선생님이라고 소개시켜줌 ㅋㅋ
그 땐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라자르 남는단 소식 듣고나니 그래도 내년 시즌 만회에 대한 의지나 노력같은걸 느꼈달까
짜식 잘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