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인선수 교육, 뜨거운 열기 속에 종료
기사입력 2015-12-15 14:24
한편, K리그 공식 후원사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프로축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2016시즌 K리그 신인선수들에게 광범위한 살균력을 가진 스프레이 타입 상처소독제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를 후원하여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는 한국먼디파마가 최근 출시한 스프레이 타입 살균소독제로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의 광범위한 살균력으로 상처 부위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제거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넓은 부위 상처에 간편하게 도포하여 소독할 수 있으며, 파우더 형태로 분사돼 흘러내리지 않아 야외 사용에도 편리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