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의 한 관계자는 “기업 구단 3곳 정도가 이정협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제의가 들어간 건 아니다. 조만간 부산 측에 이정협에 대한 이적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이적의 열쇠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1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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