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필드골 주인공이 포텐 터지길 오매불망 기다렸던 패트릭이라는 거랑
프리뷰에서 1-3으로 털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2-3으로 진 것일 거다ㅋㅋ
질 수밖에 없는 흐름이었어.. 우리는 90분동안 상대를 압박할 체력도 교체자원도 없는 팀이니까..
그리고 GS는 90분동안 틀어막지 않으면 노도와 같이 몰아 부치는 팀이니까..
어차피 4월은 포기였으나 5월부터의 반전을 기대한다.
지금껏 홈경기 3번, 원정 6번 치렀다.. 이제 홈경기 일정들이 잡힌다.. 팀이 반전을 일으킬 때가 된 거다.. 3월달부터 이아기하는 거.. 4월은 포기. 5웗부터 역습 ㅇㅇ
학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