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측근은 “구단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더 이상 전남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싶지 않았다. 노상래 감독은 끝까지 김병지의 잔류를 원했지만 거부당했다. K리그 레전드에 대한 처우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남 구단도 인정했다.
최용재기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504615
그놈의 자식이 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