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 판정 대가 뒷돈 받은 K리그 심판 4명 기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3/0200000000AKR20151203094100051.HTML?input=www.twitter.com
아래는 검찰 공소내용
前 경남 대표 안종복 + 에이전트 박
- 외국인 선수 이적료 리베이트 약 6억 4천 횡령 혐의
- 대표이사 가지급금 + 신인 선수 계약금 리베이트 약 4억 2천 횡령 혐의
이건 심판 관련
- 구속 기소 최씨와 이씨는 13.8~14.9 사이 각각 1.8천만 2천만원 받은 혐의
- 불구속 기소 유씨와 류씨는 각각 1.9천만 0.9천만원 받은 혐의
- 적게는 200부터 많게는 1천만원까지
- 검찰에서는 심판 매수로 경남이 13년 잔류 14년 강등 추청하지만 연맹에서는 편파판정이라 볼만한 부분은 없다고 판단
- 개축 올해의 심판상을 받은 사람 있음
유씨와 류씨가 불구속이더군...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120314591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