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의 활약으로 라마디로 들어가는 모든 통로가 차단된 상황인데
여기에 이라크 정부군의 기갑부대가 합류해서, 탄약도 식량도 병력도 보충이 안되서 모든걸 아끼며
반 거지생활 하고있는 다에시 놈들을 원거리 화력으로 패고있음.
굳이 비유를 하자면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저그 본진을 사방에서 물샐틈없이 벙커와 배럭 서플라이
디팟으로 통로하나 없이 막고 시즈탱크로 저그 본진 쥐어패는것과 같음.
길게 잡으면 식량도 1달치밖에 없다더라...
근데 어쩌나 정부군은 1달안에 끝낼생각이 아니라 길게 잡으면 1년가까이 조낸 팰거 같은데.
ps. 다에시가 문화유산이나 유적지를 파괴 하는 이유가 지네들 교리에 안맞아서 파괴하는것도 있지만
문화유산을 팔아치워 돈을 번것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