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5
2004년 창단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예대)는 지난해 저학년 대회 16강에 올랐고 올해 춘계연맹전 32강에 진출하는 등 최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첫 프로 선수(K리그 챌린지 고양HiFC 김상민)도 배출했다. 올해 몬테네그로 1부리그, 크로아티아 2부리그에 선수를 보냈고 한 선수는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 입단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