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리도 아니면서 일행들끼리 앉아서 갈꺼라고 그러네요
평택에서 타신 분이 자기 자리에 앉겠다고 어떤 여성분이 그랬는데
결국 실랑이 펼치다가 비켜주면서 하는말이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이해해줘야지 이럼 ㅡㅡ
그러니깐 그 젊은 여성분이 이건 이해가 아니라 예의에요 이러니 암말못하던데 속으로 통쾌했네요
평택에서 타신 분이 자기 자리에 앉겠다고 어떤 여성분이 그랬는데
결국 실랑이 펼치다가 비켜주면서 하는말이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이해해줘야지 이럼 ㅡㅡ
그러니깐 그 젊은 여성분이 이건 이해가 아니라 예의에요 이러니 암말못하던데 속으로 통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