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왜건 등판바람
글씨 예쁘게 잘 쓰네
나는 개판
마음에 드는 게 우미의 '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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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왜건 등판바람
글씨 예쁘게 잘 쓰네
나는 개판
마음에 드는 게 우미의 '미' 정도......
유일센터 여고생 소노다 우미와 사쿠라우치 리코
뮤즈, 뮤직- 스타트!
Step! ZERO to ONE!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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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인 모으기도 3달 동안 휴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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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카코 입니다.
최근엔 정말로 덥네요! 더위를 먹진 않았나요?
식욕은 제대로 있나요? 쌀, 먹고 있나요?
매일, 웃는 얼굴로 지내고 있나요?
물어보고 싶은게 많아서, 정리가 안돼요…(웃음)
만난 뒤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관계없이
함께 생활해 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어느 때라도 줄곧」, 하나요의 존재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끔…
『만약 그녀와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만
그때마다, 왠지 아무것도 상상할 수 없어서
괴로워~ 라든지, 쓸쓸해~ 라든지, 평소라면 곧장 나올듯한
네거티브한 감정조차도 북받쳐 오르지 않을 정도로
「無」가 되어버립니다.
그 정도로, '지금'이 자연스럽고, 즐겁고, 소중한 일상입니다.
하나요?
그런 시간을 제 인생에 베풀어줘서...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요.
넘쳐흐르는「고마움」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그래요!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을…
한정된 시간을 즐기면서, 소중히 여기면서!!
똑바로 걸어나가려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사랑해!!
이러고 막!! 아---! 부끄러워!
또 조만간 손편지 쓸게요.
그때는, 좀 더 솔직해질 수 있기를.
From 쿠보 유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