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개 털리던 알힐랄이 이번에 치고올라온 상황. 패가 초반에나와서 작년이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견고해짐
- 알아흘리는 아직까지 리그 무패라는 것과 작년에이어 알소마라는 골게터가 여전히 득점1위를 차지하고 있는상황. 알소마는 느낌이 개리그 데얀같음. 작년에 석현준 대타 용병으로 들어와서 그냥 막 휘몰아치고있음. 덕분에 알아흘리에서 석현준은 낙타(존나느리고 허약함)라는 별명을 놓치지 않고 있음
- 알샤밥과 알이티하드는 초반에 빅4를 형성하드만 다시 내려가는 구도를 보이고있음. 알샤밥은 아스날같은 느낌이라 적당한 위치에 있는거같고, 알이티하드는 느낌이 좀 울산같음. 한때 아시아에선 깡패소리 듣던팀이지만 근 3~5년정도는 사실상 상위팀이라 보긴 어려울 정도로 밑에서 놀던 팀인데 갑자기 상위권으로 올라와서 깜짝놀랬지만 다시 밑으로 추락하고있어서 이티하드 역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
- 알나스르는 작년에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 후유증 같은 느낌으로 추락하네
- 알아흘리는 아직까지 리그 무패라는 것과 작년에이어 알소마라는 골게터가 여전히 득점1위를 차지하고 있는상황. 알소마는 느낌이 개리그 데얀같음. 작년에 석현준 대타 용병으로 들어와서 그냥 막 휘몰아치고있음. 덕분에 알아흘리에서 석현준은 낙타(존나느리고 허약함)라는 별명을 놓치지 않고 있음
- 알샤밥과 알이티하드는 초반에 빅4를 형성하드만 다시 내려가는 구도를 보이고있음. 알샤밥은 아스날같은 느낌이라 적당한 위치에 있는거같고, 알이티하드는 느낌이 좀 울산같음. 한때 아시아에선 깡패소리 듣던팀이지만 근 3~5년정도는 사실상 상위팀이라 보긴 어려울 정도로 밑에서 놀던 팀인데 갑자기 상위권으로 올라와서 깜짝놀랬지만 다시 밑으로 추락하고있어서 이티하드 역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
- 알나스르는 작년에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 후유증 같은 느낌으로 추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