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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545741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시즌이 시작됐고 준비 부족이던 대전은 현실의 벽에 가로막힐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월 2라운드부터 최하위에 위치했던 대전은 이후 단 한 차례도 순위 상승을 이뤄내지 못했다. 급기야 5월 조진호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대전의 행보는 더욱 캄캄해졌다. 

그 사이 프런트도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구단주인 권선택 시장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해 구단에 제대로 된 힘을 불어넣지 못했고 올해 부임한 전득배 대표이사는 사무국 체계를 무리하게 바꾸려다 노사 갈등만 불거지게 만들며 갈지자 행보라는 비판까지 들어야 했다. 

팬들은 이날 '너희는 소통 우리는 분통', '4승7무25패, 구단과 감독은 책임져라'와 같은 걸개를 통해 도움이 되지 못한 구단 운영진의 무능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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