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발 뺀것 그 자체가 책임이 있긴 한데
삼성 아니라도 수원월드컵 경기장은 어떻게서든
경기장 건립을 성사시킬려고 하지 않았을까?
북패가 상암경기장 건설에 관련이라도 되어 있었나?
GS랑 상암경기장건설은 관련이 없는 걸로 아는데..
근데 애내들은 광고독점권 보장받고 입장수익의 10~15%를 지불한다면서
삼성이 책임질 부분은 책임을 지더라도...
삼성은 초기투자금이라도 냈지... 공사도 삼성물산이 계속 진행했고
재단은 광고독점권 제안 했는데 수원이 거부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잔디관리하는 상태하며 타구단과 비교해서 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