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쩝니다 여러분... -_-)b
우리 토끼 비야 (네 그 다비드 비야)는 정말이지 영악한 생물임.
놀아달라고 바둥바둥하다가도 내가 -_- 이런 얼굴을 하면 얌전해짐.
하지만 어머니 보면 또 바둥바둥바둥바둥!!! 놀아줘여 'ㅅ')!!
밥 달라고 탕! 놀아달라고 탕!!! 심술심술 탕탕 'ㅅ'
그리고 또 한 마리 어르신 .... 우리 어르신은
지금 8년 째 키우고 있는데 상전임... ㅋㅋㅋㅋㅋㅋ
상전님을 위해 해바라기씨를 사다 바치는 나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