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상암에서찍은건데... 진환이는 수철이랑친하니 둘만따로 앉아있던데..보통 위아래로 앉던데 계단사이로 앉아 더벽이 있어보이는 느낌이더라 다른선수들있는데는 이야기도 많이 하던데 둘만 외딴섬같은...... 경기끝나고도 그렇고..
걍 그냥 말그대로 추축이거나 어림짐작이지만 말이야..
이유없이 갑자기 경기에서 사라진게 가장큰의문이지만..
아래 는 예원이... 북패 골넣으니 좋아하더라 ㅂㄷㅂㄷ...
걍 그냥 말그대로 추축이거나 어림짐작이지만 말이야..
이유없이 갑자기 경기에서 사라진게 가장큰의문이지만..
아래 는 예원이... 북패 골넣으니 좋아하더라 ㅂㄷㅂㄷ...
김도훈 감독이랑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건지...
북괴 응원하는 연예인은... 뭐... 서울이라는 수도에 위치한 팀이기도 하니....
뭐 알고 그랬을까 싶다만 그래도 고깝게 보이는건 사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