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시스템 잘 익어서 그 결과물들 하나씩 나오고 있고,
배로 따지자면 '사각돛에 순풍 부는 상태'
가만히 냅두고 니들 알아서해라 식으로 해도 중간은 갈거 같은데
감독은 타이밍만 잘 재다가 교체만 쉭쉭 해주면 될테고
근데 이걸 자기 스타일대로 고치려고 뚝딱뚝딱 할 떄부터 삐그덕 거릴 듯.
대표적인게 레모스레기... 고 -_-;;
말은 엄청 쉬운데 실제로 옮기기는 쉽지 않겠지
그런 의미에서 파리아스나 다시 와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