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와서 자동차에서 중공업으로 구단이 바뀌고 문수경기장이 생겼는데 이놈의경기장이 자동차.중공업과 전혀 상관없는 희한한 곳에다가 지어노으니 현대계열 사원들이 경기장을 갈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해가 안가지??? 서울로 예를 들어 .. 직장은 잠실에 있는데 경기장이 은평구에 있다고 하면 너희들은 퇴근하고 축구보러 갈래? ^^?? 울산의 상황이 그렇다. 자동차와 중공업은 잠실에 있는데.. 경기장이 은평구 거리에 있슴..
반대로 농구의 경우 구단이 생긴지 불과 10여년남짓 뿐이지만, 경기장이 접근성이 좋은 공설운동장 옆에다가 지어놓으니 현대계열 사원들이 경기장 찾기가 아주 수월해져서 평일 경기도 만석이 나올떄가 많다. 즉. 울산은 지역적 특성 떄문에 경기장과 거리가 매우 중요한 도시다. 더 웃긴건 울산 구단은 경기장을 접근성 좋은 과거 공설 운동장으로 이전을 원했다. 몇번이고 경기장 이전을 위해서 시에 건의 했지만 다 거부 당했씀..
시에선 비싼 돈드령 지은 문수 경기장을 놀릴수가 없으니 그냥 무조건 구단보고 세금내고 쓰라고 압박하고 있고.. 구단은 울며 겨자먹기로 관중 최악으 달리며 손해를 봐가면서 문수경기장 쓰고 있는 실정이다.. 즉.. 욕을 쳐먹어야 될 놈들은 구단이 아닐 시의회다. 장담컨데 과거 공설운동장으로 돌아가서 관중석 증축하고 쓴다면 장담컨데 평관 2만은 찍을수 있는 도시가 울산임
네이버 댓글네서 퍼왔는데 작년에 공설에서 북괴랑 할 때도 시들했던 걸로 들어서 나는 반대요
반대로 농구의 경우 구단이 생긴지 불과 10여년남짓 뿐이지만, 경기장이 접근성이 좋은 공설운동장 옆에다가 지어놓으니 현대계열 사원들이 경기장 찾기가 아주 수월해져서 평일 경기도 만석이 나올떄가 많다. 즉. 울산은 지역적 특성 떄문에 경기장과 거리가 매우 중요한 도시다. 더 웃긴건 울산 구단은 경기장을 접근성 좋은 과거 공설 운동장으로 이전을 원했다. 몇번이고 경기장 이전을 위해서 시에 건의 했지만 다 거부 당했씀..
시에선 비싼 돈드령 지은 문수 경기장을 놀릴수가 없으니 그냥 무조건 구단보고 세금내고 쓰라고 압박하고 있고.. 구단은 울며 겨자먹기로 관중 최악으 달리며 손해를 봐가면서 문수경기장 쓰고 있는 실정이다.. 즉.. 욕을 쳐먹어야 될 놈들은 구단이 아닐 시의회다. 장담컨데 과거 공설운동장으로 돌아가서 관중석 증축하고 쓴다면 장담컨데 평관 2만은 찍을수 있는 도시가 울산임
네이버 댓글네서 퍼왔는데 작년에 공설에서 북괴랑 할 때도 시들했던 걸로 들어서 나는 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