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베스트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DNS Powered by DNSEver.com
.


물론 방송을 탄 것도 관중유인요소가 되겠지만, 조직적으로 정치질하는 윗대가리들 없어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위험지역에서 공 차는 것 하나까지 아! 하며 탄식하고 청춘이든 서울이든 자기 응원하는 팀 찬스 날 때마다 기뻐하고, 다친 선수 일어날 때 환호해주고 하는 걸 봐서 지금의 알레, 바모스로 대표되는 너희는 까라, 우리는 우리 응원구호 쓸란다 하는 응원이 과연 흥행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청춘 FC주제가 생긴 모양인데, 처음 들어도 가사가 이해가고, 그런 노랫말 뜻이랑 목적을 아는 노래와 오늘도 승리한다(바모스 울산 FC나오는 거 있잖아)랑 붙으면 그냥 떡발리겠더라.

 

가장 단적인 예로 울산에서 일반 관중들이 가장 잘 따라하는 노래가 알아듣기 가장 쉽고 뜻이 존나 명백한 90분에 부르는 잘가세요잖아.

 

 

두서없이 헛소리 좀 한 것 같은데, 결론은 앞으로 점차 일반 관중들을 우리 팀이라는 생각을 갖고 오게 하고, 그것을 위한 첫 단계로 응원가, 최소한 1줄 정도 구호는 처음 온 일반인이 뭐라 하는 지 알아먹을 수 있는 구호를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축구가 야구보다 돈은 덜 드니까(야구팀이 1년에 최대 250억, 축구팀은 최대 50억 손해래) 고정관중이 조금만 더 많이 와주면 흑자내고 그 돈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Who's 우미오시

?

유일센터 여고생 소노다 우미와 사쿠라우치 리코

 

 

뮤즈, 뮤직- 스타트!

Step! ZERO to ONE!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09.27 01:42
    동의. 나도 경기장에서 응원가는 거의 다 외워서 가는 사람이긴 한데 '알레'나 '포르자' 같은 구호를 굳이 쓸 필요가 있나 싶을 때가 있음.('올레'는 워낙 유명하니 논외로 칠 수 있다고 쳐도) "알레랑 포르자는 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 '힘내라'는 뜻이야"라는 설명을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보통은 "그럼 그냥 파이팅이라고 하면 안 돼?"라는 답변을 스스로 한 적도 있고.

    가끔 N석 말고 그냥 본부석에서 볼 때가 있는데, 이 사람들도 분명히 응원하는 사람들인데 응원가는 안 따라해. 가끔 "부천 짝짝짝"같은 간단한 구호는 따라하기도 하고 어린애들은 아예 자기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부르는 경우도 있긴 한데.

    '왜 이런 괴리감이 생겼나' 하는 화두를 서울 이랜드가 던진 건 사실이라고 생각함. 생각해볼만한 주제라고 봄.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7 01:47

    내가 이걸 크게 느낀 게 지난번에 울산 전남 3-2 경기때 분명 2년 전에 직관 다니면서 듣고 말하던 노래인데 2년 지나고 들으니 귀에 안 익고 순간 뭔 노래인가 싶더라고. 그날 이후로 조금씩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응원가 수에 목숨걸지 말고 관중이 따라하고 오늘 듣고 다음 경기때 따라할 수 있는 구호랑 익숙한 멜로디에 쉬운 가사로 이루어진 대표적 노래 두세개 정도가 적절한 것 같다.

     

    이렇게 쓰고 보니 다른 종목이 다 하고 있는거네.....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09.27 02:00
    이걸 좀 뼈저리게 느꼈던게… 전반에 가변석N석에서 보다가 후반에 본부석에서 본 적이 있는데 본부석에서 보니까 헤르메스가 정말 몇 없더라. 그 몇 명 없는 사람들만 응원하고 있고 수백 명은 그냥 보고만 있는.(물론 심판 때문에 뭐라뭐라 외치는 건 만국공통) 그나마 응원에 동조해줄 때는 정말 간단한 응원(위에 말했던거 아니면 세트피스 때 '골~ 골~' 정도)을 할 때 뿐이고 가장 유명하다는 '오 나의 부천'은 헤르메스가 경기 중에서 한두 번 밖에 안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조차 따라하질 않더라.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09.27 02:05
    근데 좀 아이러니한 것 같음. 서포터즈가 탄생하게 된 것이 '기업·구단 주도의 천편일률적인 응원 타파', '팬들의 주도적인 참여' 뭐 이런 이유 때문이었는데 최근에는 서포터즈를 타파해야 한다는 의견이 (포털 뉴스 기준으로)대세가 됐으니.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7 02:10
    시작은 팬들이 4면에서 우와 우와 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이제 주어만 달라진 과거로 다시 돌아왔지.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유럽축구 보면 일반 관광객도 있고 팬도 있고 기념품&이 팀 마음에 들어 굿즈 사는 팬도 있고 시즌권 끊는 팬도 있고 울트라스도 있는데 우리는 울트라스만 남았으니 장사도 안 되고 유입도 없고 그런거지. 이제는 전 구단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 무료표, 중계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해 보아야 할 것 같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9.27 06:23

    예전에는 적극적으로 서포터 옹호하는 입장이었으나
    요즘 축구장을 잘 못다니니 뭐라 할 말이 없네
    그래도 내 생각엔,
    축구장 찾는 소위 일반팬들, 이제는 서포터 문화에 많이 익숙한 사람들이 오지 않음?
    어차피 서포터건 일반팬이건, K리그를 직관하는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그렇게 많지 않아.(전세계적으로도 ㅋㅋㅋ)
    어차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돌아가며 자리를 채우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굳이 일반석에 앉는다는건, 내게 익숙한 노래건 안익숙한 노래건 응원보다는 관전에 집중하고 싶기 떄문이라고 생각함
    물론 다 같이 부를 노래 한두곡쯤 있으면 좋지. (근데 대부분 이미 그런거 한두개 구호/응원쯤은 있잖아)
    근데 굳이 '거부감에 저들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걸지도 몰라'같은 생각하면서 지레 겁먹을 필요 있나 싶어.

    그냥 경기를 그렇게(조용히)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 뿐일수도 있음.


    청춘FC와는 많이 다르지. 얘네는 시청률 5%짜리에 VOD도 어마어마하게 소비되는
    축구팬이 아니라 타스포츠팬, 평생 K리그 안보던 사람들도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애초에 K리그 관준 저변 가지고는 청춘FC같은 스토리를 공유하고 공감하기 힘듦. 마이너 스포츠의 슬픈 현실이여 ㅋㅋ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7 07:37
    축구는 마이너 스포츠가 아니라고 본다. FC KOREA를 보거나, 유럽이 아닌 시청자들이 이름도 모를 캐첼을 목표로 뛰는 청춘 FC가 인기를 끄는 걸 보면 절대 모굴스키나 근대5종처럼 종목 자체가 마이너하지는 않아. 단지 개축이 능력이 안 돼(해축빠들이 말하는 수준과는 별개의)서 못 팡아먹을 뿐이지
    그리고 관중은 서포터의 존재 자체만 익숙할 뿐이지 거기에 긍정해주지는 않아. 잠재 구매력이 훨씬 큰 계층이 불만을 표하면 구단 입장에서는 손대기는 해야 해
    고만고만한 사람들, 즉 작은 고정 관중에 의존하는 것도 문제야. 시장은 더 작아지고, 각 구단이 모기업, 지자체에 전적으로 기대게 되면 성남 일화나 북패같은 일이 다시 생길 수도 있어. 수원도 지금 운영비 계속 줄어들잖아. 아마 그 돈이 수원이 직접 번 돈이거나, 평관이 3,4만쯤 되어 수원의 성장이 삼성에 어마어마한 홍보가 된다면 돈 걱정이 확실히 덜 했을거야. 조금 억지일 수도 있지만, 지금 수원 핵심이자 수원 유스인 권창훈이 인터넷에서는 학연을 극복한 선수로 불리는 게 개축 인지도의 현실이야. 최고 인기 구단도 그런데 다른 구단은 오죽할까.
    응원가도 수십곡이 있는데 그 중에 당연히 부르기 쉬운 건 있지. 문제는 그게 의도치 않은 거고, 그러니 홍보할 마움도 없이 니들이 우리 사이트 와서 배워하는 태도가 많아. 일단 처용전사는 그럼
    관중의 증가가 바로 그 팀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봄. 전북 봐. 예전에 밤마다 치킨 시켜먹던 막장팀이 구단 노력으로 관중 증가하면서 선순환 타서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팀이 되었니
    마지막으로, 청춘 보는 사람들이 타스포츠건 타국민이건 개축 봐줄 확률이 다른 사람들보다는 높아. 이걸 좀 이용해줬으면 좋겠어.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9.27 09:42
    적어도 이 나라에서 프로축구이하는 마이너한게 맞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9.27 10:39

    어떻게 해야 청춘FC를 보는 사람들을 K리그 보러오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지난 십여년간 계속돼온, 어떻게 해야 EPL 보는 사람들을 K리그 보러오게 할 수 있을까? 라던가
    2002년 붉은악마로 열광하던 사람들을 어떻게 CU@K리그 하게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과도 유사한 것 같음.

    우린 이미 결과를 알고 있잖아. 그 사람들은 안와.
    그 사람들은 청춘FC를 응원하는 사람들인데, 그 팀이 사라지면 경기장에 갈 이유가 없지.
    횽도 마찬가지일걸? 울산이 하는 경기가 아니면 굳이 케챌이나 내셔널리그 보러다니지 않잖아.

    나는 @파투라이커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 한국에서 축구는 어느정도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K리그는 마이너가 맞음.
    아니 정확히는 프로야구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는 마이너라고 봐야한다.
    프로농구(는 뭐 이제 망했고) 프로배구가 어느정도 저변이 넓어졌지만 얘네는 아직도 모기업에서 임직원들 강제 동원해서 관중보내고 있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열성빠 숫자나 일반관중에서 K리그에 비할바가 못되지. 물론 케챌이랑 비교하면 막상막하겠지만

    그런 점에서 나는 한국 프로야구는 전혀 안보지만, 얘네들이 부럽기도 하고 열등감(?)도 있고 화도 나고 그래.
    기업은 돈을 퍼주고, 언론은 계속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이미 고정된 팬층은 엄청 두텁고, 그 팬들이 또 계속 잉여짓으로 짤들을 생산해내면서 스토리가 확장되고.
    안그래도 소비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한국에서 프로야구에 대적할만한 스포츠는 없지. 굳이 꼽자면 '4-60대 남성'을 타겟으로 하는 골프정도?

    난 오히려 그래도 그나마 농구 배구랑 별 차이 없던 프로축구가 이정도나마 자리 잡은 데에는 서포터들 덕분인거라고 생각함
    고만고만한 고정관중에 의존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모기업 강제동원 관중에서 벗어나서 고만고만 하지만 고정관중이 자리 잡았다는걸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게 오히려 맞다고 본다.

    사람들은 서포터들 때문에 괴리감이 느껴져서 경기장을 안오는게 아니었잖아
    횽이 예로 들었던 전북만 봐도, MGB가 해체해서 관중이 폭발적으로 늘었나? 아니지. 구단이 성적이 좋아졌고 홍보가 잘 됐고, 긍정적인 스토리들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사람들이 오도록 노력을 한 결과지. 물론 전주에 프로야구팀이 없다는 것도 굉장히 큰 이유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무슨 서포터들이 관중들을 보듬고; 그네들이 알아듣기 쉬운 노래 불러주고 따라하게 유도하면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 다음에 또 오세요 했기 때문은 아니잖아.

    횽이 하는 말이 의미 없다는건 아닌데,
    괜히 인기예능프로그램 보면서 아 우리가 잘못하고 있었나. 우리가 뭘 바꾸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오려나? 할 필요는 없다고 봐.
    그건 팬들이 할 걱저이 아니잖아. ㅎㅎㅎ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9.27 15:05
    내 4월 전주 원정가서 (김은선이 쓰러진 그날ㅜ)을 기억해

    모두 함께 일어나 오오렐레를 외쳐주십시오 하는데
    진짜 다 일어나는거보고 소오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9.27 15:05
    내 4월 전주 원정가서 (김은선이 쓰러진 그날ㅜ)을 기억해

    모두 함께 일어나 오오렐레를 외쳐주십시오 하는데
    진짜 다 일어나는거보고 소오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09.27 23:10
    공감함.

    개축에서 아무리 마케팅을 하든 말든 해도 한국 K리그에서 할 수 있는 마케팅은 한정되어 있고 시장 파이도 한정되어 있다는게 내 생각... 그리고 마오형 말대로 농구,배구랑 별 차이 없던 프로축구가 이 정도 자리 잡은 데에 서포터즈 덕분 인 것도 반박 할 수 없는거지...

    전북팬들에겐 미안한 이야길 수도 있지만 suwon26형이 말한 현상은 이미 2008년에 빅버드에서도 일어났어.
    그 전에 성적이 좋아서 관중들이 많이 들어서고 그러니 국대경기에서나 보던 파도타기 응원도 볼 수 있었던거야 ...
    2008년이면 수원삼성 미만 잡이며 수원이 현재 전북놀이 했던 그 즈음이야 ... 내가 보기엔 물론 수원 같은 경우야 타팀 팬 보다 유독 극성, 수원에 대해 빠져 있는 팬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일반석에 있는 관중 까지 아우를 수 있는 힘은 현재 전북과 같은 압도적 성적+홍보 라고 생각 해 ...


    그리고 이런건 축구 좋아하는거 때매 모여 있는 사람들이 생각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함 ㅎ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09.27 23:22
    난 원래 N석에서 많이봤는데 올 시즌 첨 W석 와서 보는데 느끼는게 많음 ㅋㅋ

    예로 4월에 열린 북패전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골이 나고 흥이 나니까 W석 사람들도 응원가 막 부름.
    물론 나도 응원가 알고 있으니 막 불렀지
    그리고 바로 최근 홈에서 열린 북패전 전반전 시작 전 신영록이 시축하고 W석 사람들도 신영록 콜 부르고 PK먹기 전 까지 분위기 좋다가 사람들이 조용해짐...

    결론은 그냥 분위기+팀 성적(순위)임.. 서포터가 화이팅을 짜요라고 바꿔 부르든 말든 일반석 사람들이 N석 사람들과 몰입해서 보는거 같이 보이게 하려면 그냥 축구 성적이 좋아야 함...

    왜냐면 그냥 조용히 관전하려고 온 사람들도 흥이 나거든 ...

    그런 의미에서 마오형이 청춘FC문단 위에 있는 문단이 정말 공감가네 ..ㅋㅋㅋㅋ
    "조용히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 뿐일 수 있음"
    그리고 내 개인적인 의견을 더 첨부하면 그 조용히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 까지 N석이랑 비슷하게 가는 것 처럼 보이고 싶으면 팀 성적+ 분위기가 그 시즌에 압도적으로 좋으면 됨..
  • ?
    title: 성남FC_구썽남엡씨알레 2015.09.27 09:40
    격하게 동의한다 추천! 이랜드 창단후 무서포터 정책은 축구판에 다른 메시지를 전해주고있다고생각함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9.27 09:42
    굳이 사면이 우와 우와할 필요있나? 우리나라는 정확히 프로축구문화에 대해 생소해 하는거 같던데 걍 조용히 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고 아닌사람도 있는건데 사면이 유럽같아야 한다는 것도 편견
  • profile
    신감독님 2015.09.27 09:48
    그 쉬운 서포팅가가 얼만큼 밸런스를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봐요. 외국어와 어려운 서포팅가가 흥행을 막고 일반관객의 참여를 저해한다란 논리는 밀레니엄부터 주기적으로 제기되는 의견이라 이걸 안해본 것도 아닙니다. 물론 쉬운 노래를 민다고 해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따라하는 건 아니조. 당연히 잘가세요송처럼 그 노래를 부를만한 타이밍과 분위기가 있는 곡들의 참여도야 있습니다만 90분 간 이런 노래를 활용할 기회는 많지 않거든요.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09.27 23:12
    공감함 ㅋㅋ 지난번에 성남fc에 줌마서포터즈? 있다며 9시 스포츠뉴스에 나오던데 이미 기존에 있던 서포터즈랑 줌마서포터즈랑 얼마나 호흡하며 응원하는지도 궁금하더라 ㅋㅋㅋㅋ

    걍 얼마나 서포팅 노래가 밸런스 잡는지 중요하냐 이말 공감ㅎㅎ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9.27 10:44
    전북만 보더라도 응원가가 문제가 아니란걸 알지 않나? 이걸 일부러 안보려는 건가? 흥행에 요소엔 성적과 구단의 마케팅이 이 두가지가 선결되야 축구도 된다는걸
    중계와 서포터스탓 이건 나중 문제야
    상품으로서 K리그는 spa의류에 지나지 않음. 그걸 한해만 입을게 아니라 두해 세해 또는 소장하거나 오래 입을 수 있는 의류로 만들려 하지 않는거야
  • ?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새벽 2015.09.27 11:06
    완전 맞는말. 청춘이 개챌 리저브한테도 지는 상황인데 지금 개축이 재미없다 소리듣는 이유는 절대 수준이 떨어지는게 아님. 스타가 없고 스토리가 없는게 가장 큰 이유지.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위하여 2015.09.27 12:07
    스타가 없고 스토리가 없는게 아니지ㅋㅋㅋ
    청춘 애들보다 오히려 더 우여곡절도 많고 스토리 풍부한 선수들이 더 많을텐데
    공중파 방송에 나오는 것만큼 노출이 안되니 스타되기가 힘든 것뿐
    어려운 시민구단 하나 붙어서 청춘처럼 포장 잘해서 방송 내보내면 청춘만큼 흥행몰이 됐을거 같은데
  • ?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새벽 2015.09.27 15:06
    없는게 맞지. 제가 영화 스토리 죽이게 하나 만들었는데 독립영화 어디에 나온 연기죽이게 잘하는 배우가 출연해요 보러오세요 하면 누가보러가겠어?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위하여 2015.09.27 20:51
    청춘이랑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이야기였음ㅋㅋㅋ
    청춘이 시작부터 스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결국 포장과 노출의 문제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09.27 23:13
    이쯤에서 김도훈 감독이 상위 스플릿 들어서 아챔 진출권 까지 따내면 내년에 아챔 나가는걸로 비상2 찍어도 될듯 ㅎ

    라돈투게더 임마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9.27 15:54
    스토리가 없고 대중에 노출되는게 없지. 스타는 이 뒤에 따라나오는거니까...
    용섭선수 스타된거 봐. 실력이랑 큰 상관 없음 ㅎㅎ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카이오 2015.09.27 11:02
    응원 용어는 크게 상관없다고 보는데... 메인컨텐츠가 재밌으면 응원가가 외계어여도 스스로 익히고 재밌게보러오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이윤표 2015.09.27 11:02
    ㅇㅇ 우미횽말에 나도 공감 가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
  • ?
    Goal로가는靑春 2015.09.27 13:00
    지금의 서포터그룹들이 굳이 대중화/일반관중과의 융화를 도모해야한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으므로 비추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8 00:12

    형 그러면 서울과 같은 사례처럼 서포터즈석과 일반석을 구분 없이 점차적으로 융합해나가는 것은 어떻게 봐?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나도 모르겠지만.

  • ?
    Goal로가는靑春 2015.09.28 11:07
    간단한 명언을 인용해보자면
    "말을 물가까지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 정도랄까.....
    우리가 왜 유니폼을 입고 경기 잘 보이지도 않는 골대 뒤에서 미쳐라 뛰고 노는지 생각해봐.
    결국 "내가 좋아서" 거든 ㅎㅎ.....
    싫은 사람한테는 죽었다 깨어나도 싫은 짓이고, 좋은 사람한테는 하지말라고 목에 칼을 대도 할테니 ㅋㅋ

    그리고 일반석과 골대 뒤의 융화는 이미 상당수 구단에서 하고 있지 않나?
    예전에는 골대 뒤를 소위 응원석이라고 일반석들과 갈랐는데 이제는 대부분이 "일반석"으로 하고 있을텐데?
    우리만 해도 작년까지는 응원석/일반석 구분 있었는데 없어짐 ㅇㅇ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8 12:57
    그건 그런데 그게 이름만 그렇고 실제로 입장객들 머릿속에는 분리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 차라리 입장 게이트를 서포터석으로 들어오게 열어두면 어떨까 싶어. 일단 한 번 들어와보라는 목적으로
  • ?
    Goal로가는靑春 2015.09.28 13:01
    경기장 구조가 그런 곳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일단 안양같은 경우는 더 변칙적이라서.....ㅋㅋ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8 13:02
    안양은 가본 적 없어 잘 모르겠는데 문수는 그게 가능해보이거든.
  • ?
    Goal로가는靑春 2015.09.28 13:10
    문수는 입구가 너무 많아 ㅡ,.ㅡ........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8 13:20
    리얼 메이즈 러너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9.28 22:56
    서울 이랜드도 말많은거로 알고 있음 서로 갈등도 있고 이미 서포터스 같은 조직도 있는데 서포터스라 안할뿐 그게 싫어서 떠나는 사람도 있고.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질 않았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블루잉여 2015.09.27 14:38
    뭐면 어때 싶음 서포터가 구단 홍보를 위해 있는것도 아니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7 15:10
    사회에서 쓰는 슬랭어에는 관대한데, 응원가에 왜 칼을 대냐?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철퇴타카 2015.09.29 09:24
    왜 굳이 서포터가 일반팬을 위해 노력해야되는지에 대한 것부터 의문임.
    그건 구단이 해야될일이고, 위에 골청 형이 말한것 처럼 아무리 축구장와봤자 자기가 재미없으면 끝임. 아무리 쉽고 재밌는 응원가가 있어도 그건 그때뿐. 잘가세요도 관심없는 사람은 끝까지 안따라함. 응원가가 문제가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마이너한 이쪽 업계를 성장시키는게 근본문제임.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철퇴타카 2015.09.29 09:41
    그리고 청춘 주제가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저런말 할때마다 좀 답답한게 저건 KBS라는 방송국에서 천만원 가까운 돈주고 만든 주제곡이라고.
    어느 유명한 작사 작곡가가 만들어서 서포터즈한테 무상으로 저작권없이 넘기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서포터즈가 전문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직장이나 학교다니는 사람들일 뿐인데, 네네는 왜 저런 주제가 못만듬? 이런 너무 답답한 소리 아닌가 싶다. 이번에 구단에서 클럽송 3곡만드는데도 천만원 넘게든걸로 아는데, 그리 고퀄은 아니다.
    결국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꼬출든남자 2015.09.29 21:26
    .

    참 우리나라 사람들 남들 신경 많이 써...

    그냥 내가 좋아서 개축 보러가는거고 내가 좋아서 써포팅 하는거고.. 개축 보는 건 좋아하지만 서포팅 관심 없음 그냥 E석에서 조용히 축구 보는거지... 왜 전 관중 써포팅이 되어야 하는 거고... 써포터가 그냥 평범하게 축구보는 팬을 배려해야 하지?

    그냥 내버려두면 어떠한 형태건 자연스럽게 자리잡겠지...

    그냥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남들 신경쓰지 말고 즐기면 그만.

안내

※ 7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글을 모아둔 게시판입니다.
※ (2013년 3월 22일 이전의 글들은 원문이 따로 존재하여 댓글/추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날짜 이후의 글들은 원문 자체가 이곳으로 이동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19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3 34734
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10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8 34235
1226 북패의 화약류사용 경찰입장 13 title: 안산 경찰청축구단경찰청장 2015.09.29 10 606
» 청춘 FC 보고 지금 서포터즈 문화에 대해 생각이 좀 들긴 하더라 40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09.27 7 1019
1224 [개뉴비] 가입인사의 추세 9 file Goal로가는靑春 2015.09.25 13 410
1223 (개실화)공홈은 왜 병신인가 17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09.24 14 782
1222 용수감독님 입놀리다가 4 file title: 2015 성남 8번(김두현)스카이석 2015.09.23 9 593
1221 이미 청춘에 에이스급 선수 하나 보내야 했던 팀 팬으로서 39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5.09.23 14 726
1220 미생들의 리그, K리그 챌린지 2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9.23 9 381
1219 청춘FC와 개챌올스타전은 이기면 '본전' 지면 '쪽박' 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3 7 466
1218 청춘FC건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점 19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09.23 10 476
1217 무서워서 글 올리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Goal로가는靑春 2015.09.23 8 400
1216 왜 다들 개챌이 하나도 얻을게 없다고 생각하지?? 32 title: K리그엠블럼10학번만기 2015.09.23 9 537
1215 쓸데없이 발동한 잉여력으로 만든 개챌 남은 일정 1 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새벽 2015.09.17 11 403
1214 [개데이터] 키패스+어시스트=기회창출 (1) 11 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9.16 16 1346
1213 타팀 선수의 인사 11 file Goal로가는靑春 2015.09.15 13 629
1212 울산의 상위 스플릿 가능성을 계산해봄 (완료) 30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디에고 2015.09.15 10 502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15 Next
/ 115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