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59835
지난달 부천FC가 시민설명회 자료에서 밝힌 챌린지리그 팀들의 올 시즌 예산을 보면 서울이랜드가 130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원 112억원, 대구 80억원에 이어 경남FC가 72억원으로 4위에 올라있다. 다음으로 수원FC 55억원, FC안양 50억원, 고양 34억원, 상주상무 31억원, 안산 경찰청 30억원, 충주험멜 30억원, 부천FC 28억원 순이다. 챌린지리그에서 경남의 예산은 상위권에 속했지만 성적은 최하위였다.
서울 130억
강원 112억
대구 80억
경남 72억
수원 55억
안양 50억
고양 34억
상주 31억
안산 30억
충주 30억
부천 28억
정확히 말하면 출처는 부천FC 시민설명회 자료를 경남신문이 인용한거긴 하지만
연맹발표는 아니라 추정치이지 않을까 싶음
서울은 클래식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