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 오늘 진짜 잘했다.
진짜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훔자룡 아니었으면 두골 정도는 더 먹혔을거야..
이기기만 했어도 MOM은 니꺼였을건데 ㅠㅠ
이제 우만동 훔멜스는 더이상 놀리는 말이 아닌 것 같다 ㅋ
창훈이도 어린 것이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미친듯이 뛰다가
막판에 방전되어버리는 것도 짠했고..
부상인데 온 힘 다해 뛰는 홍철도 그렇고...
그냥 다 잘했다 오늘은.
에휴.. 카메라에 잡힌 쎄오의 옆모습은 오늘따라 왜 이리 짠해보이냐...
다치치마라 얘들아. 보는 우리도 마음이 찢어진다.
타팀 선수들도 다치치마 진짜.
요즘 청춘 FC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그놈의 부상..에휴..
암튼 이놈의 축구때문에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밤이다.
진짜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훔자룡 아니었으면 두골 정도는 더 먹혔을거야..
이기기만 했어도 MOM은 니꺼였을건데 ㅠㅠ
이제 우만동 훔멜스는 더이상 놀리는 말이 아닌 것 같다 ㅋ
창훈이도 어린 것이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미친듯이 뛰다가
막판에 방전되어버리는 것도 짠했고..
부상인데 온 힘 다해 뛰는 홍철도 그렇고...
그냥 다 잘했다 오늘은.
에휴.. 카메라에 잡힌 쎄오의 옆모습은 오늘따라 왜 이리 짠해보이냐...
다치치마라 얘들아. 보는 우리도 마음이 찢어진다.
타팀 선수들도 다치치마 진짜.
요즘 청춘 FC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그놈의 부상..에휴..
암튼 이놈의 축구때문에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