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미 약물로 인해 1년 반 동안 자격정지를 당한 수영의 박태환, 최근 적발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는 1년 자격정지를 당했다. 모두 초범이었다. 그러나 강수일까지 모두 최소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반의 자격정지를 당해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최진행과 비교해 혹자는 말한다. ‘종목을 잘못 골랐다’고.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817n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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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미 약물로 인해 1년 반 동안 자격정지를 당한 수영의 박태환, 최근 적발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는 1년 자격정지를 당했다. 모두 초범이었다. 그러나 강수일까지 모두 최소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반의 자격정지를 당해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최진행과 비교해 혹자는 말한다. ‘종목을 잘못 골랐다’고.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817n02523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사는 포항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