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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를 뽑은 크블.

팀 전력의 90%는 완성이 된 것으로 보여. 각 팀별 외국인 선수 현황과 팀에 대해서 간략하게 써보려 함. 동영상만 보고 쓰는거라 그냥 재미로 봐주길.

 

순서는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1. 삼성

1순위 : 리카르도 라트리프

20순위 ; 론 하워드

 

삼성은 올해 많은 선수들이 바뀌었어. 이로인해 조직력을 맞추는 시간은 부족할 것 같고..

일단 모비스 우승의 핵심 2명이 삼성으로 왔어.

 

문태영과 라트리프. 이 둘만으로도 6강을 가야되는게 맞긴 하는데 백업이 너무 빈약한 느낌이야. 아무리 라트리프가 금강불괴여도 과연,,,

 

리그 최약체로 보이는 가드진과 얇은 벤치로는 의문이 생기게 돼.

 

론하워드는 D리그에서 득점력은 검증 받은 슛팅가드인데 듀얼로 볼 수 있을 듯. 근데 3점이 약하고 미들이나 돌파가 대부분. 그래도 꽤나 이타적인 선수로 보이고 스틸도 갖추고 있어 팀에 보탬이 될 듯.

 

근데 이팀은 누가 볼을 운반하고 3점을 던지지?

이상민의 운은 진짜 대박.

 

 

2. SK

역시 삼성과 마찬가지로 많은 멤버가 변화된 팀. 특히 삼성의 뒷목 잡게 만들던 멤버들이 고대로 왔다는 점..ㅎㅎ 그리고 헤인즈 시대의 종결이 특징.

 

문경은 감독은 우승을 위해서로는 헤인지로 한계가 있다고 했는데 보완 한 듯.

 

2순위 : 데이비드 사이먼

19순위 : 드와렉 스펜서

 

사이먼은 작년 동부의 돌풍을 이끈 선수. 높이와 파워를 갖췄고 꽤나 영리하여 상대를 끌어내는 센터임.

 

스펜서는 오로지 3점 원툴을 가진 선수가 아닐까,, 프랑스 MVP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동영상이 별로야.

 

SK의 특징이라면 드롭존인데 핵심인 헤인즈를 대체할만한 선수는 아무래도 이승준이 되야 하지 않을까,,안쪽의 사이먼이 있는 한 든든할 테니..

 

사이먼은 잘 뽑았는데 스펜서는 너무 3점 몰빵이라 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3. 전자랜드

3순위 : 안드레 스미스

18순위 : 알파 방구라

 

포웰과 재회를 기대했던 팬들은 아쉽게 되었어. 전자랜드는 스미스를 선택했어.

스미스는 함지훈 업그레이드 형으로 보여. 키는 작지만 다채로운 스탭, 낮은 점프력, 묵직한 무게 중심을 갖춘 언더사이즈 빅맨. 3점슛도 갖췄어.

 

충분히 뽑을만한 선수이나 높이면에서 포웰하고 별차이가 없을 테니 주태수나 비슷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야 할 듯.

 

더군다나 함지훈처럼 팔꿈치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심판이 엄격하게 판정한다거나 수비자 3초가 없는 상황이기에 적응에 시간이 걸릴거야.

 

방구라는 많은 나이의 노련한 선수로 스윙맨이야. 3점은 거의 없고 돌파후 피니쉬가 대부분인 선수인데 음,,  전자랜드가 과연 이런유형의 선수가 필요했는지 의문이야.

 

이번 전자랜드의 저력은 포웰 없이 가능할까? 전력이 왜 더 약해 보일까,,

 

 

4. KGC

감독이 뭘 하는지 모르고 믿고 있는 KGC.. 안습이다,,

 

4순위 : 찰스 로드

17순위 : 프랭크 로빈슨

 

국내선수가 좋아서 외국인선수만 잘 뽑으면 되긴 하는데..

 

로드가 과연 얼마나 건강할지가 의문. 경쟁자 중 자기보다 큰 상대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극복을 못하니..

 

듀얼가드인 프랭크 로빈슨은 왼손잡이의 이점을 가지고 있고 마치 빠른 전태풍 같아. 돌파도 빨라 자유튜를 많이 생산하나 성공은 그닥.. 예전 KT의 모션 오펜스를 생각해볼땐 나름 적합한 선수가 아닐까,,

 

 

5. KCC

이 팀도 올시즌 변화가 참 많아~ㅎㅎ

일단 이 팀의 선장인 전태풍이 돌아왔고~~ 군 제대 선수와 감독까지..ㅎㅎ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특이한 팀인 이유는 1라운드가 단신선수, 2라운드가 장신선수를 뽑았기 때문. 이로 인하여 타팀과 트레이드를 할 수 없다고 함.( 그 따위 제도가,,)

 

5순위 : 안드레 에밋

16순위 : 리카르도 포웰

 

사실 포웰은 1라운드 급 선수이고 에밋은 단신순위의 선수 중 최고라고 평가 받던 선수였어.

에밋의 영상을 보니 에전 안양의 에드워드의 업그레이드로 생각하면 됨. 슛팅은 에드워드 급이나 스텝은 그 이상이야.

 

마음만 먹으면 득점할 수 있는 선수이기에 아마 탐을 낸 것 같아. 3점도 갖추고 있으나 타점이 너무 낮아서 터프한 상황에서는 불가능해. 우리나라에선 3-4번을 맡을 것 같아.

 

나는 전태풍, 김태술, 에밋, 포웰의 볼 점유에 대해서 언론처럼 걱정이 안돼. 오히려 김효범이 볼점유하면 하겠지..ㅋㅋ

 

하승진이 풀시즌을 한번도 뛰어보지 못하여 내구성이 떨어지는건 증명이 되었고,,

그렇다면 팀내 골밑은 포웰만 믿고 가야 하는데 이를 도와줄 4번이 김일두가 베스트라는 점. 이게 가장 큰 약점으로 보여.

 

기본적으로 골밑이 약하니 최고의 도깨비 팀이 되지 않을까,,

 

 

6. KT

경험이 없는 젊은 감독이 왔다,, 근데 뭘 할지는 대충 감이 와. 유재학 같은 시스템 농구를 표방하며 수비를 중심적으로 할 것 같아. 어차피 한국농구는 수비농구니깐.

 

6순위 : 코트니 심스

15순의 : 마커스 브레이클리

 

백코트는 충분해 보여. 이재도-조성민 정도면 훌륭하지.. 김현민 같은 선수가 있는 프론트도 이름값에 비해 괜찮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외국인선수는 골밑 강화를 한 것 같아.

사실 심스는 많이 봐왔고 큰 기대가 안돼. 특히 혼자 팀을 이끌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야. 보조역햘은 충실히 잘 할 수 있으나 글쎄.

 

하지만 브레이클리는 스틸픽으로 보여. 한국 스타일에 아주 잘맞는 스타일로 키작은 로드로 보면 돼. 저돌적인 모습, 작지만 좋은 탄력, 블락 능력, 리바운드도 갖췄고,, 별명이 The Beast..ㅋㅋㅋ

 

국내선수들이 이선수 막으려면 꽤나 고전할 듯.

 

 

7. 오리온스

포워드 농구를 추구하는 추일승 감독. 팀을 어느정도로 올려놓을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최고로는 못 올려놓는게 아쉽지.

 

7순위 : 애런 헤인즈

14순위 : 조 잭슨

 

헤인즈를 앞에서 놓친 팀들은 후회할거야. 꾸준한 득점력, 꽤나 괜찮은 수비지표를 갖춘 그는 어느 팀에서든 1번 옵션이 될 수 있는 선수인데,,

 

헤인즈랑 문태종하고 2대2로 공격한다?? 어휴..ㅋㅋㅋ

 

조잭슨은 180의 포인트 가드. 신체능력이 훌륭하고 덩크가 가능한 선수야. 하이라이트를 보니 돌파와 스텝백 중거리슛이 대부분이던데 리딩하는 동영상이 없어서 아쉽네. 추일승이 뽑은 선수인만큼 잘할거로 보여.

 

이승현, 장재석이 있는 만큼 이 팀은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팀이긴 한데,,

감독의 한계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왠지 또 이승현이 불쌍해지는 구만.

 

 

8. LG

김진 감독은 낮은 순위를 뽑았어. 남들은 불운하다고 하지만 탱킹의 답이라 생각되네.

 

8순위 : 트로이 길렌워터

13순위 : 맷 불딘

 

참 애매하도다,,

나름 리빌딩의 시즌으로 가야 하는 팀 같은데 말이야. 선수 뽑은것도 애매해..

 

길렌워터는 잘해주긴 했는데 후반기로 가면서 체력적인 저하가 심해져서 많이 못했고,,

외각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

 

림 프로텍팅이 잘 안되는 선수인데 과연,,

 

불딘은 포인트 가드야.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백인의 선입견 처럼 신체능력이 많이 떨어져. 하지만 시야 좋고 센스가 있어서 리딩이 훌륭한 선수. 득점력에 대해선 다른 2라운드 선수 중에는 많이 떨어지는 편으로 보여.

오프 볼 움직임이 많이 없어 보여서 과연 한국농구에 맞을련지..

 

김종규가 이 팀을 얼마만큼 이끌지 궁금해지네.

 

 

9 동부

작년 동부산성 재건축 하였으나 가장 큰 기둥이 SK로 가게 되었고,,

옛날 기둥을 다시 데려왔어.

 

9순위 : 로드 벤슨

12순위 : 다 터커

 

벤슨은 오래기간 뛴 선수로 유명하지. 근데 이정도 순위에 뽑힐만 했나? 라는 의문이 들지 않아??

예전 같았으면 1순위 감인데 말이지.

 

일단 몸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하는데 예전만큼 돌아온다면 스틸픽이겠으나 아니면 바로 안녕하지 않을까..

 

다 터커는 키 작은 포웰이야. 동영상을 보면 Mr. Everything으로 공격에선 모든걸 할 수 있어. 왼손잡이라 수비하기도 어렵고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있는 폭발력을 갖춘 듯. 동부 팬들이 열렬히 환영할 수 있는 선수일거야.

 

 

10.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어떻게든 짜내서 연속 우승을 하고 이번시즌은 리빌딩으로,,(그래도 다른팀보다 셈..ㅋㅋ)

 

10순위 : 리오 라이언스

11순위 : 커스버트 빅터

 

이로서 재미있는 조합이 탄생했어. 유재학 감독은 한번도 라이언스 같은 조합에 대해서 긍정적이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뽑은 것 같아. 과연 라이언스가 잘 적응할지..

 

볼을 외각에서 많이 가지고 있는 라이언스가 이해를 해줄지 궁금하네.

 

11순위에서는 맥도웰 타입인 서튼을 뽑았으나 선수가 지명거부하여 커스버트 빅터를 뽑았어. 빅터는 단신선수중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할거란 생각이 들었던 선수이긴 해. 내외각 가능하고 문태영을 충분히 대체 할 수 있는 선수야.

 

골밑에서는 굉장히 슛타이밍이 빨라서 모비스의 시스템 농구에서 받아먹는 득점만 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선수생활의 내리막이라는 점이 조금 걸리네.

 

 

와우,, 이거 쓰기 생각보다 힘들다,,

아는게 없으니..ㅋㅋㅋ

 

이것으로 뽑힌 선수들은 정리해보고,,

시계 형님과 매시 형님은 언제나 대기 하고 있을 듯.ㅋㅋ

 

 

외국인선수 2명 모두 합산하여 내 멋대로 뽑아보면

상 : 삼성, 오리온스

중상 : SK, KT

예측 불허 : KCC, 동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팀이 가장 기대 됨.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8.03 15:17
    삼성팬인데 이호현, 주희정, 박재현 등이 돌아가면서 볼 운반하고 이시준이나 임동섭, 장민국이 3점쏠듯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8.04 09:03
    주희정은 20분 정도로 조절해줘야 풀시즌을 팔팔하게 뛰어줄테고,, 그 이상은 선수도 팀도 안좋을 것 같은데..
    그럼 박재현과 이호현이 남지.

    나는 박재현이 과대평가 된 선수라 생각해.
    비슷한 연령대의 한호빈이나 이재도에 비해 장점이 없고 단지 명문대의 주전포가를 차지했다는 것 밖에..

    대학때는 사이즈라도 좋았지만 지금은 아니고,,
    스피드는 좋아보이나 그걸 받쳐주는 드리블이나 시야가 없어서 뒷목 잡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장점이라면 슛인데 그 슛도 기복이 너무 심해서 연습으로 올라온 타팀 선수보다 못한게 지금의 현실.

    즉, 듀얼가드의 한계점을 모두 가진게 박재현이 아닌가 란 생각이야.
    이 선수는 지금의 포가 욕심은 버리고 단순한 캐치 앤 슈터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일테고 성공한다면 조성원 같은 이미지의 선수가 될 수 있겠지.

    그럼 이 팀의 주전 가드는 이호현이 되어야 하는데 한팀의 주전가드가 돌파만 가능한 선수이니..
    작년에 비해 급성장한 모습이 아니라면 삼성은 후반기로 갈 수록 무너질 것 같은 생각이..

    포인트가드인 이호현을 빼고 애매한 박재현을 돌린다고 해도 슛팅가드로 가능한 선수가 박재현, 이시준, 임동섭(?) 인데 제대로 3점 던질만한 선수가 이시준 하나야. 근데 이시준과 임동섭은 인저리프론이라,, 의문점이 많지.

    가드출신 감독이 가드가 중심이 되는 런앤건 농구를 하고 싶어하는데 가드가 엄청 약해.
    그러다 보니 팀 색이 이도저도 아닌 농구를 하는 삼성.
    주희정을 꼭 데리고 온 이유는 승부처에서 런앤건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어린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했을지.. 이팀의 성패는 가드진에 달렸어.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제칼로사생팬 2015.08.03 15:25
    잘 읽었음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8.04 09:05
    감사감사~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5.08.03 18:34
    슼은 진짜...잘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8.04 09:24
    슬램덩크로 치면 상양의 느낌이 나는,,ㅋㅋㅋ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이고 득점력을 갖춘 김선형(김선형은 슬래셔 타입)
    리그 정상급 센터(사이먼)

    을 갖추고 나머지 선수들이 다 키가 큼.

    심지어 오용준도 나름 리그에선 큰 편이고,,
    박승리, 이승준, 이동준, 김민수 등등

    하지만 이 조합을 어떻게 이끌지..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시누크 2015.08.03 19:20
    삼성은 이번 드랲에 한희원 뽑는다면 정말 대박일듯.

    모비스는 뭐 올해는 우승 못할거고 플옵 경쟁이나하면서 이종현을 바라야...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8.04 09:28
    일단 모비스에 이종현 가면 사기..
    최소 6위 이상 할 것인데 뭐,,ㅋㅋ

    삼성이나 어디든 문성곤, 한희원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데
    나머지는 다 망픽이지 않을까,, 그나마 최창진이 낫겠지만.

    이동엽을 뽑는 팀은 지금 삼성의 박재현 다운그레이드를 볼 수 있을 듯.
    박재현이 프로에서 안되는 것은 윗 댓글에 적어놨어..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블루베어 2015.08.03 21:38
    이분 최소 손대범 ㄷㄷ

    아 전창지이이인!!! ㅠㅠ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8.04 09:29
    손대범님에게 견줄 수 없는,,, 진짜 과찬이고..

    전창진은 진짜 혐의가 있긴 한데 물증은 없고,,
    대포폰이나 사채 빌려준거 보면 참..

    아직은 무죄이지만 무죄면 명확하게 혐의가 풀어져야 되는데 그러지가 않으니..
    뭐 친구 잘못 둬서 그렇다는 평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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