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남패라고 했겠지만 어린 선수들까지 그렇게 부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제목은 저렇게 했음.
제주 U-18 선수가 SNS에 올린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음.
일단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판이 장난질 좀 쳤나본데...
물론 어린 마음에 화가 많이 나고 억울한 마음은 이해가 감...
하지만 동시에 저런 글을 볼 때마다 구단 차원에서 어린 선수들일수록 SNS나 인터뷰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하지 않나 생각도 듬.
제주 U-18 선수가 SNS에 올린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음.
일단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판이 장난질 좀 쳤나본데...
물론 어린 마음에 화가 많이 나고 억울한 마음은 이해가 감...
하지만 동시에 저런 글을 볼 때마다 구단 차원에서 어린 선수들일수록 SNS나 인터뷰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하지 않나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