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받았었다고 생각했는데
평균 출장시간이 저거 밖에 안 됨(왼쪽은 교체나 선발로 출장한 11경기 기준이고
오른쪽은 출장 여부 상관 없이 대기 명단에라도 들었던 16경기 기준)
총 11경기 출장이라 조찬호 보다도 적음
그리고 설사 출장했더라도
다시 벤치로 돌아올 확률이 75%에 평균 교체 아웃 시간이 62분임 모리츠 교체 시키면서
박성호 넣고 득점 노릴때가 많은데 11경기 중에서 득점 성공한게 1경기 1골
모리츠의 경우는 아무리 봐도 감독 실패지 선수 문제가 아닌거 같다.
여담으로 모리츠가 풀타임으로 두번 뛰었는데 두번 다 이김 심지어 한번은 대전 상대로
역전승 한 경기
그나마 모리츠가 저정도지 티아고도 만만찮음. 둘다 경기를 거의 못뛴거나 다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