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첸코, 쿠벡, 무탐바, 안드레, 히까르도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라인은 좋았는데...
이후에 들어온 뚜따개XX를 필두로 마에조노, 마리오, 아도, 바티스타, 마르코, 빅, 비에이라까지...
연고이전까지 계속 죽을 쒔는데...
새롭게 시작한 안양에서 까지 들어오는 외국인 선수들까지도 족족이 죽을 쑤네ㅜㅜ
오스틴 베리를 제외한 작년과 올해의 외국인들은 선수라는 호칭조차 붙여주기 싫을 정도다.
이제는 제발 좀 안양에도 제대로 된 선수다운 외국인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
근데 돈 없어서 안올거야.
변수가 많아서, 정말 소수만이 원하는 결과를 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