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중앙 수비 자원이 많아 졌다는게 큰 원인 이겠지 가솔현-베 리 라인에 올시즌 부터 수미로 나오지만 원래는 중앙수비수 였던 박태수.중앙수비도 가능한 김종성과 유종현.김남탁등 중앙 수비를 볼 수 있는 자원이 많아 졌기 때문에 안양이 백동규가 빠지더라도 중앙수비가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을 것이라고 보임 반면 남팀는 오반석.알렉스.강준우 거의 3명이 중앙 수비를 보기 때문에 이 3명의 뒤를 이어 줄 중앙 수비 자원이 필요 했던 거고 또 다른 이유는 클래식의 성공적으로 적응한 선배들의 영향이 크게 작용 했지. 만약 이으뜸.김태봉이 클래식 적응의 실패 했다면 백동규도 클래식 구단으로 가는 데 고심을 많이 했겠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백동규 스스로도 클래식 구단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한 거지. 그나저나 2014년 입단 한 신인 선수 들 중에 최필수.구대영만 남은게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
보일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한 거지. 그나저나 2014년 입단 한 신인 선수 들 중에 최필수.구대영만 남은게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
그리고 뭐가 됐든간에 기회가 왔을때 선수는 더 큰 무대로 가서 좋고 구단은 이적료 챙겨서 좋고 다 그런거 아니갓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