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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래식에서는 ‘독주 체제’가 선두에게만 해당되는 표현은 아니다. 5월 이후에는 사실상 K리그 클래식 1~2위의 변동이 거의 없다. 시간이 갈수록 1~2위와 3위권과의 격차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22라운드까지 소화한 상황에서 1위 전북(승점 47)과 2위 수원(승점 40)의 승점차는 7점이다. 한때 많게는 11점차, 적게는 5점차까지 승점차 변화를 보였지만 순위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