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7730960
박태환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8단독 강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판에 검찰이 신청한 증인으로 출석해 '네비도에 테스토스테론이 함유된 것을 알지 못했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테스토스테론이 (도핑) 금지 약물인지 몰랐느냐'는 질문에도 "잘 몰랐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네비도란 약물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면서 "김 원장(의사)으로부터 주의사항을 설명받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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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8단독 강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판에 검찰이 신청한 증인으로 출석해 '네비도에 테스토스테론이 함유된 것을 알지 못했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테스토스테론이 (도핑) 금지 약물인지 몰랐느냐'는 질문에도 "잘 몰랐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네비도란 약물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면서 "김 원장(의사)으로부터 주의사항을 설명받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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