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 이후에
무도 끝나고 뉴스 혹은 케이리그 후반전 끝나고 징비록 끝나고 청춘엪씨 끝나고
마리텔 끝나고 심야식당
다 본방사수할정도로 개재밌지는 않는데
거를정도로 망작도 아니라서ㅋㅋ
청춘엡씨는 기대했던 것 보단 훨씬 재밌어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러 나가고 싶어진다ㅋㅋ
무도 끝나고 뉴스 혹은 케이리그 후반전 끝나고 징비록 끝나고 청춘엪씨 끝나고
마리텔 끝나고 심야식당
다 본방사수할정도로 개재밌지는 않는데
거를정도로 망작도 아니라서ㅋㅋ
청춘엡씨는 기대했던 것 보단 훨씬 재밌어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러 나가고 싶어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