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극도로 긴장된 종료 직전, 자기팀 수비수가 자책골을 넣자 팬 수백명이 화를 참지 못하고 그라운드로 난입한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난동'으로 판트라키코스 골키퍼 스피로스 브로타라스와 하리스 마브로마티스 감독이 팬에게 얼굴을 맞아 크게 다쳤다. AEK아테네 안드레아스 디미트렐로스 회장도 달아나다가 심장에 이상이 생겨 입원을 했다.
앜ㅋㅋㅋㅋ 미친다ㅋㅋㅋㅋ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328699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난동'으로 판트라키코스 골키퍼 스피로스 브로타라스와 하리스 마브로마티스 감독이 팬에게 얼굴을 맞아 크게 다쳤다. AEK아테네 안드레아스 디미트렐로스 회장도 달아나다가 심장에 이상이 생겨 입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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