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키패스는 슈팅 전 마지막 패스가 기본 원칙이고, 만약 이게 골로 이어진다면(흔히 말하는 어시스트) 키패스에서 제외한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서 성남을 보면 키패스(맨 아래항목)가 7개고, 어시스트(상단 우측)가 2개야.

위에 말한것처럼 키패스는 어시스트를 뺀 수치라... 어시스트+키패스는 절대로 슈팅(유효X)보다 많을 수 없다고 알고 있거든.

즉, 슈팅>키패스+어시스트 

하지만 위기록대로라면 성남은 슈팅(8)<키패스(7)+어시스트(2) 가 되버리넹. 

혹시 이것만 그런가 싶어서 전북 VS GS도 봤는데 마찬가지고....

그냥 합쳐버린건가? 아니면 이거 담당하는 회사의 내부 기준이 따로 있는건가?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만약 위짤의 키패스 항목이 (키패스+어시스트)라면, 이건 CC라고 불리는 Chance Created(기회창출) 란 용어가 따로 있는딩.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