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의 경우는 더 큰 문제다. 당초 단순 타박으로 생각했지만 회복세가 더디다. 아직 단순한 러닝도 불가능한 상태다. 걷는 것도 불편하다. 팀 훈련 현장에서 걷기 외에 다른 훈련은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오장은의 부상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무릎 부상이 심각해 일본으로 건너가 수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16082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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