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414024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정부가 정한 전략물자인 탄창을 해외 무장단체에 밀수출해 수억원을 챙긴 전직 국군기무사령부 소령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략물자란 국가안보 등을 위해 정부가 수출입 등을 통제하는 품목과 기술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대외무역법 위반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사한 이모(42) 전 기무사 소령 등 2명과 불구속수사한 무역업체 대표 이모(41)씨 등 총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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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무사 간부가 테러단체에 밀수출을 하다 걸리다니 ㅡ.ㅡ;;; 이건 또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