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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타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전반전이 끝나고 부리람이 이기고 있다는 정보를 얻고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선수들에게 알려줬다. 어제 가시마가 졌기 때문에 더 이상 한국 팀에게 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J리그의 자존심을 건 승리인 것 같다”며 경기에 대한 총평을 했다.
j부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