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보니까
완벽하게 준비된 선수만 라인업 올린다라고 하던데,
이 와중에 문제점은
16번이 준비된 상태였다는 점이 충격
그리고 고민성이나 다른 신인급 중앙미드필더 선수들 기량이 얼마나 쳐지면 올라오질 못하나가가 또 충격
근데 서정원 감독 부임하고는
유망주나 신입급에게 공평하게 기회준다고 생각되긴 함.
그래서 그러려니하긴 하는데..
중미애들 기량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끼네
그리고 장현수가 그나마 신인들 중에선 가장 나은 듯.
선발한번 들었고 서브로 두번인가 한번정도 들은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