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누구말대로 2011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아, 물론 차다혜 아나운서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애초에 올해는 정지원 아나가 야구 출신이란거부터 심사 꼬였는데
어제 본 횽들 말로 '이젠 지상파도 저 x랄이냐' 라는 느낌이라...
지상파에 야구 리뷰 프로그램 없는게 천만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뭐라고 해야되나 -_-;;;
거기다 챌린지는 아예 언급이 없다라...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난라운드는 FA컵이었잖아? -_-;;;
여튼 왜 어제부터 시작이었는가 하는건 역시 개패전이 타겟인가 싶기도하고...
언론이 만든 더비매치 흥하네... 언론노예국가 아니 역시 언론의 힘인가...
휴............. 진짜 울산-포항전 같은 전통적인 라이벌전은 안중에도 없는 언론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