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FA컵서 리그 부진 씻는다
2015-04-28 [20:58:54] | 최종수정: 2015-04-28 [20:58:54]
부산은 베르손과 웨슬리 배천석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해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다만, 지난 25일 울산 현대전에서 부상을 당한 공격수 한지호와 수비수 박준강의 결장이 다소 아쉽다.
부산 윤성효 감독은 "팀이 초반부터 위기에 빠져 있다.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FA컵 강원전에서 찾겠다"면서 "FA컵 우승이 목표인 만큼 챌린지 팀이라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429000053
2015-04-28 [20:58:54] | 최종수정: 2015-04-28 [20:58:54]
부산은 베르손과 웨슬리 배천석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해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다만, 지난 25일 울산 현대전에서 부상을 당한 공격수 한지호와 수비수 박준강의 결장이 다소 아쉽다.
부산 윤성효 감독은 "팀이 초반부터 위기에 빠져 있다.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FA컵 강원전에서 찾겠다"면서 "FA컵 우승이 목표인 만큼 챌린지 팀이라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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