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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전남 감독은 2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순간적으로 무릎 인대에 무리가 간 것으로 큰 부상은 아니다. 내측 인대가 10% 정도 손상됐다. 예상보다 경미한 상태여서 다행”이라고 했다. 전날 전북의 연속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건 전남이다. 그러나 이종호가 상대와 충돌이 없었음에도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왼 다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좌우로 움직이자 통증을 느꼈다. 스스로 심상치 않은 부상으로 여겨 표정이 굳었다. 코치진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전남 관계자들도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우려했다. 이날 오전 이종호는 아버지가 동행한 가운데 서울에 있는 병원 3곳을 들러 정밀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3곳 모두 큰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내측 인대 일부 손상으로 수술 없이 3~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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