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러운 성질가꼬 사과하는게 신기하지
저런게 무슨 선수협같은 비스무리한거 맡고있는게 신기하다 진짜
뭐 원래 그런놈인거 알고있었는데 아무리 원정팬이라하더라도 욕하는게 참.....
그것두 적나라하게 경기장에 울려퍼질정도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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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러운 성질가꼬 사과하는게 신기하지
저런게 무슨 선수협같은 비스무리한거 맡고있는게 신기하다 진짜
뭐 원래 그런놈인거 알고있었는데 아무리 원정팬이라하더라도 욕하는게 참.....
그것두 적나라하게 경기장에 울려퍼질정도로 ㄷㄷㄷ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다른 의견! 대를 머로 표현하는 건 김대중을 김머중이라고 쓰는데서 파생된 거지만 쓰임을 다양화시킴으로써 오히려 지역비하 성격을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게 보임. 이건 사실 검증된 전략임 (동궈란 말을 좋게 써서 이미지가 좋아졌거나, 보수 또는 페미니스트란 말을 나쁘게 써서 이미지가 나빠졌다거나) 나쁘게 쓰이는 조어는 금지만 시킬 게 아니라 뺏어올 건 뺏어오지 않으면 쓸 말이 점점 없어지는 꼴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