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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대개 명장이라는 칭호가 붙는 인물들의 공통점이 바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선수를 거느린 인물들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명필은 붓은 탓하지 않는다"라고 하나, 붓이 좋으면 명필은 어김없이 세상이 찬사하는 휘호를 남긴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즉 지도자는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명장이 될 수 없다. 우수한 선수, 그리고 그 선수가 몸담을 수 있는 클럽을 만나야만 명장이 탄생한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김학범 성남 FC 감독은 참으로 흥미로운 인물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4230925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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