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스포츠 대학VS대학<1>축구]춘추전국시대 .... 기대되는 빅4에 플러스 알파
비슷한 전력에서 한 발 앞선 광운·고려·단국·숭실대... 영남대 재기도 관심사
2015.01.04 22:42:59
이재익 기자 kukey@unn.net
단국대의 끈끈한 수비는 4학년 왕금명이 조율한다. 경기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가는 공격력이 돋보인다. 미드필더는 박요한과 최준혁이 중심을 잡는다. 부족했던 공격력은 돌파력이 뛰어난 송시우가 측면을 담당한다. 또한 신입생 중에서 금호고 출신으로 지난해 K리그 주니어 MVP와 득점왕에 올랐던 나상호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000
센터백이었던 최준혁이 포변했구나.. ㅇㅇ
박요한-최준혁.. 둘 다 1년 선후배로 우리 팀 우선지명 선수인데 무럭무럭 커라..
이제서야 찾아봐서 미안하고..
비슷한 전력에서 한 발 앞선 광운·고려·단국·숭실대... 영남대 재기도 관심사
2015.01.04 22:42:59
이재익 기자 kukey@unn.net
단국대의 끈끈한 수비는 4학년 왕금명이 조율한다. 경기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가는 공격력이 돋보인다. 미드필더는 박요한과 최준혁이 중심을 잡는다. 부족했던 공격력은 돌파력이 뛰어난 송시우가 측면을 담당한다. 또한 신입생 중에서 금호고 출신으로 지난해 K리그 주니어 MVP와 득점왕에 올랐던 나상호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000
센터백이었던 최준혁이 포변했구나.. ㅇㅇ
박요한-최준혁.. 둘 다 1년 선후배로 우리 팀 우선지명 선수인데 무럭무럭 커라..
이제서야 찾아봐서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