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요새 생각하는 것과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 듯 함.)
극혐. 극호.
단순히 싫어한다, 좋아한다라는 표현을 넘어서 나라는 사람은 어떠한 대상이나 사물, 행위에 대해서 그 존재에 대한 극단적인 뉘앙스가 나는(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표현이 상대방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 이성적으로 그 주장이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진다고 생각해. 아무리 그 주장이 옳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내 신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면 누구든지, 어떠한 이유에서든 반발하게 되니까.
점점 극단이 판치는 사회로 가는 것 같은 세태에 지금의 의견들도 어느 정도 조금씩 영향을(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받지 않았나 싶어 뻘글을 남겨봄.











왜 서울은 자기들을 서울이라고 안하는거같지
